호별색인
1995 가을호
번호 | 제목 | 작가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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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 | <1호 목차> | 편집실 |
30 | <창간사> | 김태길 |
29 | <제1회 집중조명> 이상(李箱)의 ‘단지(斷指)한 처녀’ | 편집실 |
28 | <평 론> 수필의 문학성과 문체적 특성 | 박재식 |
27 | 미망의 계절 자락에 | 윤모촌 |
26 | 무지 | 김시헌 |
25 | 오락과 오득 | 김규련 |
24 | 무제 수제(無題 數題) | 정진권 |
23 | 만화처럼 웃다 | 김영만 |
22 | 햇살 좋은 날 | 김수현 |
21 | 벽돌 쌓는 사람 | 유강호 |
20 | 하일장(夏日長) | 박규환 |
19 | 해질무렵 | 송규호 |
18 | 둥지 | 허세욱 |
17 | 나무울타리 옆길 | 유경환 |
16 | 점술 | 김소경 |
15 | 옛편지 | 변해명 |
14 | 합죽선 | 류동림 |
13 | 옹기 예찬 | 김애자 |
12 | 쌀 두 되 | 정목일 |
11 | 호밀밭 | 김채은 |
10 | 백척간두에 진일보 | 이응백 |
9 | 세뱃값 | 유두영 |
8 | 오에겐자부로와 미테랑 | 정규복 |
7 | 스스로 화를 부르는 사람들 | 김병권 |
6 | ’95 신촌 로터리 | 고임순 |
5 | 유언비어와 마술모자 | 유혜자 |
4 | 나이롱 환자 | 김진식 |
3 | 진달래바다 | 구양근 |
2 | 한 시간의 동행 | 최숙희 |
1 | 편집후기 | 편집실 |